L ife Story2018.03.08 12:20

여자의 일생이란 뭘까....
모두 이렇게 사는 걸까...

미니를 데려다주고 운동을 하고
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으며
창밖을 보고 있었다...
어린 아이를 안고 또 아장아장 걷는 아이를 손에 잡고 걸어가는 한 여자를 보았다. 질끈 묶은 머리와 헐렁한 바지, 운동화에 커다란 배낭...... 나는 그녀가 얼마나 힘든지 안다. 잠도 잘 못 자고,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놀아주고 치우고 정리하느라 씻을 시간도 없다는 것도...

남부의 여왕을 읽으며
딴 세상의 이야기를 읽으며
어색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.

그나마 생명의 안전함을 보호받는 이 곳에 사는 것을 감사해야하는 걸까...

그냥 머리가 복잡..

급성 축농증과 편두통에 시달리는 요즘.
언제 죽을지 모르니 마음껏 사랑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자 생각했다.

그런데 이런 잠깐의 여유가 생각하게 만든다.
이게 맞는 걸까?
잘 하고 있는 걸까?

Posted by joyfullook
B aby2018.01.06 05:12

남편에게 독감이 옮은 기욤
열이 39~40도 넘나든다.... ㅠㅠ
일반 해열제로는 열이 잘 안 잡힌다...
아으........ 타미플루 약빨이 받아주길..

하나님 도와주세요

Posted by joyfullook
L ife Story2018.01.04 03:10

독감에 걸려 아픈 남편이 일찍 잠들었다.


“아아아”
“예수님”


Posted by joyfullook